심상 나의 등대 by 권만주세상 2014. 11. 3. 키를 놓친 배위에 허우적거렸다. 꿈인듯 신기루가 되어 사라졌다. http://www.photoislife.ne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권만주의 세상 바라보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선과 도시 (0) 2014.11.06 그물 속의 등대 (0) 2014.11.04 소멸 (0) 2014.11.03 법고의 시간 (0) 2014.11.02 산다는 건... (0) 2014.11.01 관련글 어선과 도시 그물 속의 등대 소멸 법고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