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68 어느 아침 2015. 7. 19. 송사리떼의 유영 장전동 온천천 2015. 6. 23. 멈추어 버린 시간 더 이상 계절의 옷을 입을수 없는 나목 2015. 6. 17. 도시in 부산 2015. 6. 1. 흔들림 흔들리지 않고 서 있는 나무가 있을까? 그래도 뿌리를 잃지 않았으니 살아있는거지. 2015. 5. 6. 물에게 길을 묻다 상선약수라고 하던가 더 낮고 깊은 곳부터 모든 흠을 매워주는 물 소리없이 낮은 곳으로 흐른다 2015. 5. 3.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