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 물에게 길을 묻다 by 권만주세상 2015. 5. 3. 상선약수라고 하던가 더 낮고 깊은 곳부터 모든 흠을 매워주는 물 소리없이 낮은 곳으로 흐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권만주의 세상 바라보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in (0) 2015.06.01 흔들림 (0) 2015.05.06 멈춰진 시간 (0) 2015.03.23 뭐하는 놈이지? (0) 2015.03.20 첨성대 (0) 2015.03.12 관련글 도시in 흔들림 멈춰진 시간 뭐하는 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