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 겨울나무 by 권만주세상 2015. 2. 4. 계절의 옷을 벗고 본래 모습을 드러낸 나무는 위선없는 진실함의 위력으로 우리를 매혹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권만주의 세상 바라보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류의 파동 (0) 2015.02.07 번민 (0) 2015.02.05 눈 내린 아침 (0) 2015.02.02 역광 속의 말 (0) 2015.01.31 빙순 (0) 2015.01.29 관련글 계류의 파동 번민 눈 내린 아침 역광 속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