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68 춤추는 나무 바람이 몹시 불던 어느날 나무는 밤새 춤을 추었다. 그것은 삶을 위한 몸부림이었다. @ 부산 황령산 http://photoislife.net 2014. 10. 21. 나무는 바람이 거세어도 나무는 거기에 있었다. @ 부산 황령산 http://photoislife.net 2014. 10. 20. 우리는 만나고 헤어지고 헤어지고 만나고 역사의 수레 속에 오늘을 살고 있다. @양산 물안뜰마을 상여소리와 행상 http://photoislife.net 2014. 10. 18. 자갈치의 갈매기 나는 거기에 있었고, 바다에 기록을 남긴다. @ 부산 자갈치 http://photoislife.net 2014. 10. 17. 주상절리 http://photoislife.net 2014. 10. 14. 읍천항을 바라보며 http://photoislife.net 2014. 10. 14.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