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8 모델료는 새우깡 @ 자갈치공원 2015. 5. 30. 마주서다 ... 2015. 5. 21. 흔들림 흔들리지 않고 서 있는 나무가 있을까? 그래도 뿌리를 잃지 않았으니 살아있는거지. 2015. 5. 6. 물에게 길을 묻다 상선약수라고 하던가 더 낮고 깊은 곳부터 모든 흠을 매워주는 물 소리없이 낮은 곳으로 흐른다 2015. 5. 3. 멈춰진 시간 부산 우암동 2015. 3. 23. 뭐하는 놈이지? 낯선자를 향한 경계의 눈빛 2015. 3. 20.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