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 (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첨성대 경주 계림 사진을 한다는 것은.. 눈으로만 보이는 것에 현혹되어 따르면 허상을 쫓는 일이다. 마음으로 보는 것을 쫓아 따르면 본질을 알고자 하는 것이다. 사진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바라 보는 일이다. @ 통도사 부처의 번뇌 합천 나는 나무에게 나무는 나에게 통도사 사명암에서 나를 만났다. 까마귀 날다 제주도 1100고지 구도의 길은 멀다. 더이상 접근 불가. 해인사 ppogle ppogle 청량감을 주었던 얼음속 공기방물 컬러사진은 아래 링크 권만주의 설익은 사진 한 장 ppogle ppogle 올라간 것이 다시 내려오듯, 내려간 것은 다시 올라온다. 물처럼 살자!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