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 (68) 썸네일형 리스트형 춤추는 나무 바람이 몹시 불던 어느날 나무는 밤새 춤을 추었다. 그것은 삶을 위한 몸부림이었다. @ 부산 황령산 http://photoislife.net 나무는 바람이 거세어도 나무는 거기에 있었다. @ 부산 황령산 http://photoislife.net 우리는 만나고 헤어지고 헤어지고 만나고 역사의 수레 속에 오늘을 살고 있다. @양산 물안뜰마을 상여소리와 행상 http://photoislife.net 자갈치의 갈매기 나는 거기에 있었고, 바다에 기록을 남긴다. @ 부산 자갈치 http://photoislife.net 주상절리 http://photoislife.net 읍천항을 바라보며 http://photoislife.net 독백 http://photoislife.net 휴식을 주는 바위 딱딱한 사각 콘크리트 속에 사는 사람들이 욕망의 끝에서 지칠 때 돌아오고 싶은 곳, 비록 푹신한 곳 없는 단단한 바위 일지라도 휴식을 주는 위대하고 편안한 자연의 바위 @ 부산 이기대 http://photoislife.net 이전 1 ··· 4 5 6 7 8 9 다음